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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 Story 🤍

레이저 시술 후 선크림 아무거나 바르면 안 되는 이유 (올바른 선택 및 사용법) 🌞

POST-LASER AFTERCARE

레이저 시술 효과를 완성하는 핵심,
올바른 자외선 차단제 선택 및 바르는 법

 

안녕하세요. 제로피부과의원입니다.

리팟 레이저, 토닝, 리프팅 등 만족스러운 피부과 시술을 받은 후 그 효과를 오랫동안 유지하고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올바른 자외선 차단(선케어)'입니다.

레이저 시술 직후 피부는 자극을 받아 일시적으로 장벽이 약해져 있습니다. 이 시기에 자외선에 무방비로 노출되면 시술 부위에 색소침착(PIH)이 생기거나 기미·잡티가 오히려 재발할 수 있습니다. 오늘 시술 후 안심하고 바를 수 있는 선크림 가이드를 정리해 드립니다.

1. 레이저 후 자외선 차단제, 어떤 제형을 골라야 할까?

💡 결론: 시술 직후에는 피부 자극이 적은 '무기자차(물리적 자외선 차단제)'를 추천합니다.

 

  • 무기자차 (물리적 차단): 피부 표면에 반사막을 형성하여 자외선을 튕겨냅니다. 피부 흡수율이 낮고 열감이 없어 민감해진 시술 후 피부에 자극이 적습니다. (성분 표기: 징크옥사이드, 티타늄디옥사이드)
  • 유기자차 (화학적 차단): 자외선을 흡수하여 열로 방출하는 원리로, 시술 후 인위적인 열 자극이나 따가움을 유발할 수 있어 초기에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레이저 시술 후 올바른 선크림 도포 수칙

① 충분한 양을 문지르지 말고 '톡톡' 두드려 바르기

손가락 한 마디 반 정도의 충분한 양을 문지르듯 비비지 말고, 손가락 끝으로 가볍게 톡톡 두드려 얇게 레이어링하며 흡수시켜 줍니다. 강하게 문지르면 시술 부위의 재생 중인 피부에 마찰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② 외출 20~30분 전 도포 및 2~3시간마다 덧바르기

외출 직전보다는 최소 20분 전에 발라 보호막을 형성해 주세요. 야외 활동 시에는 땀이나 유분에 씻겨 나가므로 쿠션 타입이나 스틱 타입(딱지가 떨어진 이후 사용)을 활용해 2~3시간 간격으로 덧발라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③ 실내 활동 시 및 날씨가 흐린 날에도 필수 바르기

창문을 통과하는 UVA(자외선 A)는 색소 침착과 피부 노화의 주원인입니다. 흐린 날이나 실내에 머무르는 날에도 기초 케어 마지막 단계에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챙겨 발라야 합니다.

🧴 잊지 마세요! '클렌징 수칙'

무기자차는 피부에 밀착력이 높으므로 세안 시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깨끗이 세정해야 합니다. 다만 이중 세안 시 박박 문지르지 말고, 1차 약산성 클렌징 워터나 폼으로 거울을 보며 부드럽게 세안하여 시술 부위에 손상을 주지 않도록 유의해 주세요.

아무리 뛰어난 레이저 시술을 받았더라도, 사후 자외선 차단 관리가 소홀하면 치료 효과가 반감될 수 있습니다.

내 피부 상태와 시술 종류에 맞는 올바른 선케어 습관으로 맑고 투명한 피부를 오래도록 유지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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